그룹 방탄소년단이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남미 투어에 나섭니다.

BTS가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에서 완전체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페루 리마와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14차례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보고타시 경제개발국은 BTS 콘서트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우리 돈 약 517억 원으로 추산한 가운데, 5,244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화면제공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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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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