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가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중 줄꾼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안성시에 따르면 어제(2일) 바우덕이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안성맞춤랜드에서 줄타기 공연 중 줄꾼이 약 2.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줄꾼은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성시는 전통 방식을 고수한다는 이유로 그간 안전 매트 없이 공연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사고 후 뒤늦게 후 안전 매트를 설치했습니다.

안성시 관계자는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안전조치를 보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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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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