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의 기대주 문진호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

문진호는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kg급 준결승에서 태국의 반룽 툽팀당에게 라운드 점수 1-2로 아쉽게 지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문진호는 올해 울란바타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춘천 코리아오픈, 무주 그랑프리를 잇달아 제패한 데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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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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