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최지운이 아시안게임 요트 소년부 딩기 종목에서 깜짝 금메달 낭보를 전했습니다.

최지운은 어제(3일) 열린 대회 12차 레이스까지 치른 결과 순수 벌점 25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습니다.

10차 레이스까지 4위에 오르던 최지운은 막판 뒷심을 발휘해 순위를 뒤집었습니다.

한국 요트가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건 2014년 이후 12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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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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