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오늘, 가을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는 제주와 영남 동해안에 비가 오고 있는데요.
제주는 오전까지, 영남 동해안은 오후까지 5~10mm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밤부터는 서울 등 중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새벽부터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와 함께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거나, 일부 중부 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져 요란한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최대 30mm, 서울과 경기 남부에 10mm, 그밖에 충청 이남과 제주에는 5mm 미만이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한편, 서울에는 어제 올가을 첫 건조특보가 발령됐는데요.
비가 내려 건조함이 달래지기 전까지 산불과 화재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예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현재 이 시각 대부분 15도 안팎으로 선선하고요.
한낮에는 서울과 부산 24도, 광주 26도까지 올라 온화하겠습니다.
이렇듯 곳곳에선 일교차가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니까요.
옷차림 유의해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찬 바람이 불어와 쌀쌀해지겠고요.
모레인 화요일부터는 아침에 다시 10도 안팎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연휴가 지난 뒤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현재는 제주와 영남 동해안에 비가 오고 있는데요.
제주는 오전까지, 영남 동해안은 오후까지 5~10mm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밤부터는 서울 등 중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새벽부터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와 함께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거나, 일부 중부 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져 요란한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최대 30mm, 서울과 경기 남부에 10mm, 그밖에 충청 이남과 제주에는 5mm 미만이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한편, 서울에는 어제 올가을 첫 건조특보가 발령됐는데요.
비가 내려 건조함이 달래지기 전까지 산불과 화재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예년 이맘때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현재 이 시각 대부분 15도 안팎으로 선선하고요.
한낮에는 서울과 부산 24도, 광주 26도까지 올라 온화하겠습니다.
이렇듯 곳곳에선 일교차가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니까요.
옷차림 유의해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찬 바람이 불어와 쌀쌀해지겠고요.
모레인 화요일부터는 아침에 다시 10도 안팎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연휴가 지난 뒤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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