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텃밭으로 꼽히던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우위를 점하거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텍사스·알래스카·오하이오·아이오와·캔자스 등 5개 주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현지시간 3일 발표했습니다.

텍사스와 알래스카, 오하이오의 경우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차지했고, 캔자스와 아이오와에서는 초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 5개 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출마했던 세 차례 대선에서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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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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