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노인 강제 퇴거 사건으로 촉발된 스페인의 주택난 항의 시위가 연일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당국 추산 7만명이 모여 주택난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마드리드의 한 광장에는 약 2천명이 일주일간 노숙 농성을 벌였고 발렌시아에서는 경찰이 최루탄과 고무총을 쏘며 시위대를 강제 해산했습니다.
당초 시위는 50여개 도시에서 예정돼 있었지만 바르셀로나 등 일부 지역은 폭우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현지시간 3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당국 추산 7만명이 모여 주택난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마드리드의 한 광장에는 약 2천명이 일주일간 노숙 농성을 벌였고 발렌시아에서는 경찰이 최루탄과 고무총을 쏘며 시위대를 강제 해산했습니다.
당초 시위는 50여개 도시에서 예정돼 있었지만 바르셀로나 등 일부 지역은 폭우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