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전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 말보다 2조원 가까이 감소하며 올해 처음으로 증가세가 꺾일 전망입니다.
9월에는 주택담보대출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지만, 신용대출이 줄면서 잔액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6월 증시 호황으로 신용대출이 급증했다가 최근 증시가 박스권에 갇히자 수요가 빠르게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신용대출 감소로 은행권의 가계대출 여력이 확대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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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9월에는 주택담보대출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지만, 신용대출이 줄면서 잔액이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6월 증시 호황으로 신용대출이 급증했다가 최근 증시가 박스권에 갇히자 수요가 빠르게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신용대출 감소로 은행권의 가계대출 여력이 확대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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