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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뉴스] '자르면 그만' 전자발찌…'2차 범죄' 공포 사라질 날은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두 명을 살해한 강윤성 사건은 전자발찌 제도의 허점을 여과없이 보여줬습니다. 착용자가 전자발찌를 자를 수 있다는 고질적 문제점뿐 아니라 관리 감독의 한계도 드러났는데요. 과연 전자발찌가 제2의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건지 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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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보윤, PD 허선진, 편집 고민서, 촬영 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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