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뉴스] 또 소환된 여가부 폐지론…35조원 낭비는 사실일까?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두 달 앞두고 여성가족부 폐지론이 또 정치 한복판에 소환됐습니다. 여가부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펼치며 남녀갈등을 부추기고 예산을 낭비하는 부처라는 인식이 적지 않은데요. 전부 사실일까요? 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취재 김보윤, PD 엄준우, 편집 고현지, 촬영 곽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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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두 달 앞두고 여성가족부 폐지론이 또 정치 한복판에 소환됐습니다. 여가부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펼치며 남녀갈등을 부추기고 예산을 낭비하는 부처라는 인식이 적지 않은데요. 전부 사실일까요? 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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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보윤, PD 엄준우, 편집 고현지, 촬영 곽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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