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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1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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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19' 개막

2019-11-28 10:15:28

[출근길 인터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19' 개막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 2019' 개막식이 오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됩니다.

미국, 영국, 핀란드 등 20여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주도하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그간 국내에서 진행된 다른 스타트업 행사들과 차별점을 갖는데요.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차정훈 '컴업(ComeUp) 2019' 공동위원장을 만나 이번 행사의 의미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고 합니다.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

<질문 1> 실장님께서는 '컴업(ComeUp) 2019' 공동위원장을 맡고 계신데, 먼저 어떤 행사인지 시청자분들께 설명해주시죠.

<질문 2> 지난 25일과 26일엔, 부산에서 '한 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가 열렸는데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컴업 2019'를 이해하면 될까요?

<질문 3> '컴업 2019'는 국내 중심으로 진행됐던 '벤처창업대전'을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대한 행사라고 하는데, 규모가 어떻게 되나요?

<질문 4>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와서 이제 보실 만한 데인데 어떠한 내용을 또 볼 수 있을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질문 5> 박영선 장관은 "컴업을 핀란드 슬러시, 포르투갈 웹 서밋 같은 글로벌 축제로 브랜드화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말씀하셨는데, 이와 관련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시죠.

지금까지 차정훈 컴업 2019 공동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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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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