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세계의 '혹평을 찬사로' 바꾸는 데 걸린 시간 '12일'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보여준 집회 문화가 전 세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계엄 선포 이후 세계의 혹평을 찬사로 바꾸는 데 걸린 시간은 12일, 그 뒤에는 K-집회가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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