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애틋한 마음 한자 한자 꾹꾹 눌러 담아 쓴 편지를 담아 보내던 빨간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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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과 함께 사라져 갔는데요.
그런데 40년 만에 확~ 바뀐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체통이 다목적 공공시설로 변신한 건데요.
뉴스캐스터가 확 바뀐 우체통 만나러 나가 있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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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우체국 앞입니다~ 김경래 우정사업본부 담당자 만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이것이 바로, 새로 바뀐 우체통이죠~ 뭐가 어떻게 달라진 건가요?
<질문2> 에코라고 쓰여진 입구의 용도는 뭔가요?
<질문3> 우체통의 재질도 바뀐 것 같은데요?
<질문4> 40년 만에 우체통의 사용 목적을 확대한 이유가 있다면요?
<질문5> 우체통이 변신한 이후 이용객들이 많이 늘었습니까?
<질문6> 우체통의 변신~ 널리 널리 알려야 할 것 같은데요. 마지막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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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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