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터뷰] 봄철 황사·미세먼지 극성…건강 관리 방법은?
[앵커]
조해린 앵커, 요 며칠, 하늘 올려다봤어요?
하늘 보니 숨이 턱턱 막히더라고요. 미세먼지에 더해 황사까지... 올봄에도 어김없이 불청객은 왔더라고요.
충청남도는 어제, 올해 첫 황사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건강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 미세먼지와 황사가 몰려오는 봄철, 어떻게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윤희영 순천향대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황사와 미세먼지... 뭐가 어떻게 다른 건가요?
<질문 2> 건강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질문 3> 야외에서 음식 먹는 것도 피해야겠네요?
<질문 4> 미세먼지가 많은 날, 그래도 간단한 야외운동은 괜찮겠지... 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떤가요?
<질문 5> 마스크를 착용하면 어느 정도는 막아 지나요? 마지막으로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은 날, 건강 수칙 알려주신다면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진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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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