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터뷰] '조선의 의사들'…허준박물관, 20주년 특별 전시

[앵커]

조선 시대 최고의 명의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동의보감을 쓴 허준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이 동의보감은 오늘날까지도 건강 백서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이 동의보감을 쓴 허준을 기리는 박물관이 벌써 20주년을 맞았는데요.

허준박물관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강서구에 위치한 허준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김충배 허준박물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서울에 허준박물관이 있었네요. 벌써 20년이 됐다고요? 시청자 여러분에게 소개해 주시죠.

<질문2> 허준 선생과 강서구, 어떤 연관이 있는 건가요? 허준 선생의 업적도 함께 소개해 주세요.

<질문3> 허준박물관이 개관 20년 전시도 한창인데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4> 가까운 곳에서 허준 선생을 만날 수 있다니 감격스러운데요. 마지막으로 이 허준 박물관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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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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