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터뷰]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책과 만나는 특별한 일주일
[앵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봄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봄은 독서의 비수기입니다.
서울시가 책과 봄이 함께 할 수 있는 ‘도서관 주간’을 기획했습니다.
서울도서관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불러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오지은 서울도서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다음 주가 도서 주간이라고요?
<질문2> 특별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고요?
<질문3> 한 사람당 책을 많이 빌릴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는데요. 대출 권수도 늘려준다고요?
<질문4>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있나요?
<질문5> 마지막으로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서울도서관의 복안이 있다면요?
(현장연결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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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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