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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도심 속 러닝 베이스캠프…"러너스테이션 오세요"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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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불문하고 전국적으로 달리기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러너들이 공원보다 여의나루역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5호선 여의나루역에 조성된 러닝 특화시설인 ‘러너스테이션’이 봄을 맞아 새 단장을 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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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바뀌었는지 뉴스캐스터와 둘러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저도 오늘 좀 달려볼까 하는데요~

유제우 서울시 체육진흥과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저희가 나와 있는 이곳, 러너스테이션에 대한 소개부터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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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이번에 봄을 맞아 새 단장을 했다고요? 어떤 점들이 달라졌나요?

<질문 3> 요즘은 함께 모여서 달리는 ‘러닝 크루’도 많은데요. 여기서도 함께 달릴 수 있나요?

<질문 4> 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마지막으로 이 러너스테이션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알려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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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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