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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우리집 보물이 모두의 품으로…국립중앙도서관, '가보, 모두의 품으로' 개최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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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에서 대를 물려 전해 오는 보배로운 물건을 일컬어 ‘가보’라고 하죠.

집안에서 소중히 간직해 온 책과 문헌자료를 기증받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 각 가정의 가보로 꾸며진 전시회장, 함께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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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현혜원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 과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각 가정에서 기증받은 고문헌 자료로 전시가 열리고 있다고요?

<질문 2> 조선시대 유물도 전시돼 있다고요?

<질문 3> 전시 관람 팁을 알려준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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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가 보물로 지정됐다고요?

<질문 5> 고문서를 보관하고 후대에 널리 알리는 것이 국립중앙도서관의 사명이 아닐까 싶은데요.

<질문 5-1>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고문서 보존·관리 계획은?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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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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