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1> 오늘 새벽 한미정상회담이 있었는데요. 관세 협상과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가 미국 측에 추가 협상을 제기했지만, 기존의 무역 합의가 유지됐습니다. 농산물과 주한미군 감축 관련 이야기도 없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2> 회담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나온 이야기가 바로 조선업이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선박을 구매하고 일부 선박은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마스가 프로젝트가 관세협상은 물론 한미정상회담까지 화두가 되었다는 것,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3>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관세 협상에서는 거론되지 않았던 미국산 무기와 LNG 등 에너지 제품 구매 확대도 거론했는데요. 특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한국과 합작회사를 추진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3-1> 한국가스공사가 미국산 LNG를 10년 간 연 330만톤씩 추가 도입하기로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한미 관세협상에서 한국이 제시한 향후 4년간 1천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0조원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의 일환이라고 보면 될까요?
<질문4> 항공분야에서는 대한항공이 보잉사로부터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신규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약 70조 규모의 대미투자인데,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질문5>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예상됐던 의제 중 하나가 한국의 방위비 인상 문제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미국이 한국에서 빌려 쓰는 미군기지 부지의 소유권을 미국에 넘겨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추후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카드로 쓰려는 의도일까요?
<질문6>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발언에서 한국은 군사 장비의 큰 구매 국가라며 B-2 폭격기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콕 찝어서 B-2 폭격기를 거론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1> 오늘 새벽 한미정상회담이 있었는데요. 관세 협상과 관련해서는 우리 정부가 미국 측에 추가 협상을 제기했지만, 기존의 무역 합의가 유지됐습니다. 농산물과 주한미군 감축 관련 이야기도 없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2> 회담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나온 이야기가 바로 조선업이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선박을 구매하고 일부 선박은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마스가 프로젝트가 관세협상은 물론 한미정상회담까지 화두가 되었다는 것,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3>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관세 협상에서는 거론되지 않았던 미국산 무기와 LNG 등 에너지 제품 구매 확대도 거론했는데요. 특히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한국과 합작회사를 추진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3-1> 한국가스공사가 미국산 LNG를 10년 간 연 330만톤씩 추가 도입하기로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한미 관세협상에서 한국이 제시한 향후 4년간 1천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0조원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의 일환이라고 보면 될까요?
<질문4> 항공분야에서는 대한항공이 보잉사로부터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신규 도입하기로 했는데요. 약 70조 규모의 대미투자인데,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질문5>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예상됐던 의제 중 하나가 한국의 방위비 인상 문제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미국이 한국에서 빌려 쓰는 미군기지 부지의 소유권을 미국에 넘겨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추후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카드로 쓰려는 의도일까요?
<질문6>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발언에서 한국은 군사 장비의 큰 구매 국가라며 B-2 폭격기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콕 찝어서 B-2 폭격기를 거론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