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보면 지릴 수도 있는 새"…국내 유일 공룡의 후예 만나봤더니 [정신채린! 삶의현장]

경남 사천에는 '슈빌'이라는 이름의 새가 살고 있습니다. '공룡의 후예'라는 별명을 가진 슈빌은 재밌는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요. 슈빌의 매력을 알아보기 위해 '정신채린! 삶의현장'에서 직접 사천에 다녀와 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안채린(chaerin163@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