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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현관문 바로 앞에 공사장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황당하기만 할 것 같은 일이 이천시의 마을에서 벌어졌는데요. "주민 의견 한 번 듣지 않고 벌어진 일"이라는 게 마을 주민들의 설명입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던 걸까요? '현장잇슈'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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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렬(inten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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