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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1심 결과 '무기징역'

선고 직후 올라온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의 게시글

포스터를 자세히 보니 어딘가 익숙한 얼굴들

가수 태진아, 조장혁, 뱅크와 방송인 이재용 등 다수의 연예인 사진이 담겼는데

그중 태진아·방송인 이재용

정작 출연진으로 소개된 본인들은 '사실무근?'

행사 관계자 : 3월 2일 오후 2시에 킨텐스에서 행사 출연 가능한가

태진아 측 : 스케줄은 가능하다. 다만,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이라 혹시 정치 관련 행사는 아닌가

행사 관계자 : 정치적 행사가 아닌 그냥 일반 행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태진아는 그동안 숱한 정치권의 러브콜에 단 한 번도 응한 적 없고 앞으로도 정치적인 행사에는 출연할 의사 전혀 없다"

"목적을 속이고 일정을 문의한 행사 관계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현재는 포스터에서 사진이 내려간 상태

같은 상황인 방송인 이재용도 "전한길씨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은 적 없다. 정치적 행사에 참여할 생각도 전혀 없다" 고 전해

그런데 음악회 출연진이 아닌데도 SNS가 시끄러운 또 한명의 연예인

바로 가수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지난 19일 게시한 글

불의필망 :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

토붕와해 :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흩어지듯 산산이 붕괴한다

이날은 윤 전 대통령의 1심 재판 '무기징역' 선고가 이뤄진 날

정치색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추측 속에

"애국우파 최시원" "애국보수 최시원 최강" 등 보수 성향 지지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져

한편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 1만석 규모이지만

(2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총 3,000석의 R석 티켓 중249석 판매

7,000석의 S석 티켓 중394석 판매

전석대비 예매율 약 6.43% 가량 팬카페에서 구매 독려 이어져

난처한 상황에 처한 전한길 씨 공연은 무탈하게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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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채은(ce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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