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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빠짐 없이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도시락을 만드는 '참 어른'이 있습니다. 장사가 잘 되든 어렵든 상황을 따지지 않고, 밥 굶는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라고 하는데요. 음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순천시의 한 카레맛집에 <다다를 인터뷰>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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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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