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355회 : 한계를 넘어 전설로! K-e스포츠

단순한 여가와 문화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e스포츠.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휩쓴 것을 시작으로

'롤드컵'이라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T1이 우승하며 e스포츠 종주국 위치를 증명해냈는데요

전 세계 e스포츠 시장 규모는

2027년까지 3조 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며,

e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시청자 수도 증가하는 등

e스포츠가 산업으로 성장하면서 경제적 효과도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놀라운 기록과

e스포츠 산업을 성장시켜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e스포츠의 미래와 성공 전략을 만나봅니다.

PD 김효섭

AD 김희선

작가 김미아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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