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팅 지방시대] 전통시장 설 대목, 있다? 없다?
설 대목, 전통시장에 있을까?
추억의 먹거리, 지역 특산품까지 있지만...
역시나 피해가기 어려운 지방소멸
관광지화 등 다양한 노력하지만
수십년 장사한 상인들 거의 빈 손
'가격 흥정·국산·정' 만으로는 부족
정보 교환의 장이던 전통시장...기술 발전에 역할 상실
물물거래 장 넘어 또 다른 역할 찾아야
취재 : 최덕재
촬영 : 김민규
연출 : 이성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설 대목, 전통시장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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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먹거리, 지역 특산품까지 있지만...
역시나 피해가기 어려운 지방소멸
관광지화 등 다양한 노력하지만
수십년 장사한 상인들 거의 빈 손
'가격 흥정·국산·정' 만으로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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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거래 장 넘어 또 다른 역할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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