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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역사 '명성황후' 30년…배우 김소현, 손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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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역사 '명성황후' 30년…배우 김소현, 손준호

2025-03-20 16:42:11

[인사이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역사 '명성황후' 30년…배우 김소현, 손준호 

<출연 : 김소현·손준호 뮤지컬 배우>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뮤지컬 명성황후가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22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명성황후는 화려한 라인업과 웅장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는데요. 


오늘 인사이드에서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두 주인공 명성황후와 고종 역할을 맡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배우님 모셨습니다.


<질문 1> 뮤지컬 '명성황후'가 1995년 초연해 올해 무려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인 만큼 무대에 오른 소감이 남다르실 것 같은데... 어떤 마음으로 공연에 임하고 계신지요?


<질문 1-1> 30주년 기념 공연인 만큼, 그 의미도 남다를 텐데요. 이번 시즌만의 특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1-2> 매 시즌 '명성황후' 역을 맡은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됩니다. 김소현 배우과 신영숙 배우님은 20주년 공연에도 함께 참여하셨었죠? 시간이 흐르며 '명성황후'를 표현하는데도 차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질문 2> '명성황후'는 한국 뮤지컬 사상 최초로 1997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한 뮤지컬로 유명합니다. 뮤지컬의 본고장에서도 주목하고, 30년 가까이 이어질 수 있는 비결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말씀해 주셨듯이) 오랜 기간 사랑받은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주제에서 오는 힘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문열의 소설 '여우 사냥'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해 주신다면요?


<질문 4> 사실, 명성황후의 일대기는 우리에겐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비극적 역사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애국심을 자극하는 측면도 있고요. 그런 만큼 무대에 오르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질문 5> 부부이지만, 같은 뮤지컬 배우로서 평상시에도 서로에 대해 작품을 선택할 때, 또는 연기를 할 때,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 편인가요?


<질문 6> 극 중에서 어린 세자를 챙기며 가족적인 케미를 보여주고 계신데, 실제 아들이 있으신 만큼 실생활의 모습이 작품 속에서 연기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나요?


<질문 7>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웅장한 무대 연출, 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50곡 이상의 음악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음악도 더욱 새로워지고, 새로운 곡도 생겼다고 하는데 어떤 곡을 소개해 주고 싶으신지요?


<질문 8> 아무래도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 명성황후의 피날레 장면은 뮤지컬의 백미로 꼽히고 있습니다. 명성황후와 궁인들이 혼백이 돼 부르는 대표곡이죠. '백성이여, 일어나라'는 압도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많은 관객이 이 장면에서 눈물을 흘린다고 하는데, 이 장면을 연기하실 때 어떤 마음이 드십니까?


<질문 9> 지난 3일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창작 뮤지컬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죠. 이런 기록을 세우는 시즌에 참여하다보면 관객의 반응도 더 뜨겁게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질문 10> 개인적인 질문도 좀 드려보면요, 두 분이 결혼한 지 15년이 지났다고 하는데요. 아직도 사이가 좋은 비결이 있으신가요? 김소현 씨 아직 남편에게 민낯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들었는데요.


<질문 11> 마지막으로 이번 뮤지컬은 다음 달 30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올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어떤 계획 세우고 있으신지 한 말씀씩 해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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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