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산골 축사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방목을 나간 사이 어미 염소가 새끼 두 마리를 낳은 건데요.

태어난 지 30분도 안 되어 일어서는 새끼들.

이 경이로운 광경에 부부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잠시 후, 각종 장비를 갖추고 뒷산으로 향하는 현민 씨와 화선 씨.

겉보기엔 앙상해도 땅속 깊은 곳엔 칡뿌리와 버섯 등이 가득한 두 사람의 보물 창고입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딱 먹을 만큼만 채취하는 것이 산중 생활의 원칙이라네요.

양손 가득 보물을 캔 뒤, 아내 화선 씨가 솜씨를 발휘합니다.

직접 말린 시래기와 고구마를 넣어 구수한 산골 밥상을 차려내는데요.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며 산골 파라다이스를 일궈가는 자연인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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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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