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하지만 그 명성 뒤에는 '의료 사각지대'라는 냉혹한 현실이 숨어 있습니다.
특히 경북과 전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지역 의료 수요는 폭발하는데, 오히려 의료진과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교통이 발달할수록 오히려 환자들은 서울로, 대도시로 빠져나가고, 지역 의료 생태계는 점점 더 황폐해집니다.
이제는 단순히 '의대 신설'을 넘어선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방 의료 붕괴의 현실적 원인과 이중고 그리고 의대 신설과 '지역의사제'가 가져올 변화를 살펴봅니다.
<인터뷰>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
이국현 경상북도안동의료원장
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태(ktcap@yna.co.kr)
특히 경북과 전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지역 의료 수요는 폭발하는데, 오히려 의료진과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교통이 발달할수록 오히려 환자들은 서울로, 대도시로 빠져나가고, 지역 의료 생태계는 점점 더 황폐해집니다.
이제는 단순히 '의대 신설'을 넘어선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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