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마리암 씨와 홍한석 씨 부부.
평일이 오면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내 마리암 씨는 홀로 카페를 지키며 음료를 만들고, 버터떡 제조까지 척척 해내는데요.
같은 시각, 남편 한석 씨는 10톤 대형 트럭을 몰고 전국을 누비며 고된 상하차 작업과 씨름합니다.
하루 8시간이 넘는 장거리 운전에 지칠 법도 하지만, 묵묵히 도로를 달리는 한석 씨.
멀리 떨어져 지내는 상황에도, 매일 밤 전화 한 통으로 서로의 고단함을 녹여내는 두 사람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말에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부부.
서로의 일상을 따뜻하게 채워가는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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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forsky1004@yna.co.kr)
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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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마리암 씨는 홀로 카페를 지키며 음료를 만들고, 버터떡 제조까지 척척 해내는데요.
같은 시각, 남편 한석 씨는 10톤 대형 트럭을 몰고 전국을 누비며 고된 상하차 작업과 씨름합니다.
하루 8시간이 넘는 장거리 운전에 지칠 법도 하지만, 묵묵히 도로를 달리는 한석 씨.
멀리 떨어져 지내는 상황에도, 매일 밤 전화 한 통으로 서로의 고단함을 녹여내는 두 사람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말에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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