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첫 金' 신유빈 "자신감 생겼어요"
여자탁구의 미래 신유빈이 국제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습니다.
신유빈은 카타르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금메달,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은메달 1개씩을 따냈습니다.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무서운 십대' 신유빈의 소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신유빈 / 탁구 국가대표> "애국가가 한 번 울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울리게 돼서 정말 가슴도 뭉클하기도 했고 한국 여자탁구가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얻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여자탁구의 미래 신유빈이 국제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습니다.
ADVERTISEMENT
신유빈은 카타르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금메달,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은메달 1개씩을 따냈습니다.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무서운 십대' 신유빈의 소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신유빈 / 탁구 국가대표> "애국가가 한 번 울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울리게 돼서 정말 가슴도 뭉클하기도 했고 한국 여자탁구가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얻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