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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공격 선봉 손흥민, '골대 불운'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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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공격 선봉 손흥민, '골대 불운' 날린다

2021-11-16 07:55:06

이라크전 공격 선봉 손흥민, '골대 불운' 날린다

[앵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우리시간으로 오늘(16일) 밤 12시 카타르에서 이라크와 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을 치릅니다.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득점없이 비긴 벤투호의 특명은 바로 '골'인데요. '캡틴' 손흥민의 발끝에 시선이 쏠립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4일 '결전지' 카타르 도하에 도착한 벤투호는 짧고 굵게, 적응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훈련 기간은 짧았지만, 발등 타박상을 입은 손흥민과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꼈던 김민재 등 24명 선수 전원이 손발을 맞추며 이라크와의 승부를 준비했습니다.

벤투호는 지난 9월 이라크와의 최종예선 1차전에서 힘겨운 승부를 벌였습니다.

2006 독일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을 진두지휘했던 딕 아드보카트 이라크 감독의 질식 수비에 막혀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슈팅 횟수 8대2, 코너킥 횟수 7대3으로 공격에서 우위를 잡고도 단 한 골도 넣지 못했습니다.

이라크와 다시 만난 벤투호의 특명은 '골'입니다.

막강 화력을 선보인 지난주 아랍에미리트와의 최종예선 5차전에서도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부족한 골이었습니다.

특히 7차례 슈팅을 시도해 골대만 두 번 맞춘 손흥민의 발끝에 관심이 쏠립니다.

황의조가 없는 벤투호에서 가장 믿을 만한 공격 옵션인 손흥민은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이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중동원정이 참으로 힘든 것이란 걸 저희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1월 대표팀 소집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런 마음만 가지고 경기 끝난 이후로는 그 경기만 준비하고 있고."

월드컵 본선 직행 굳히기에 나서는 벤투호의 2021년 마지막 결전은 오늘 밤 12시 카타르 도하에서 시작됩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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