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미니다큐] 오늘 - 243회 : 아름다운 소통, 수어통역사 최연서

Y-Story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미니다큐] 오늘 - 243회 : 아름다운 소통, 수어통역사 최연서

2018-06-17 18:00:09

[미니다큐] 오늘 - 243회 : 아름다운 소통, 수어통역사 최연서

귀가 들리지 않는 농아인의 귀와 입이 되어주는 수어통역사 최연서 씨

농아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수어를 터득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중간다리가 되기로 했다는데…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위해 수어 통역 방송부터 사전투표소 방문까지.

언어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전하고 싶다는 연서 씨를 오늘에서 만나보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이 시각 뉴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