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베스트 컷] 외롭지 않은 영면의 길 外

이번주 클릭 베스트컷,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떠나봅니다.

1992년 12월, 김영삼 전 대통령이 경남 마산을 찾아 부친 김홍조 옹과 함께한 사진인데요.

과연 베일 속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요?

연합뉴스 포토데스크 이희열 부국장과 함께 다양한 사진들과 풍성한 뒷이야기 준비했습니다.

▶ 외롭지 않은 영면의 길

▶ 목숨 건 단식투쟁…65년 정치적 동반자

▶ 승부수를 던지다!

▶ "대통령 됐심니더"

▶ 정국 고비마다 '휘호정치'

▶ 변함없는 칼국수 사랑

▶ 이 때는 좋았는데…

▶ 영원한 정치적 라이벌…유례없는 특수한 관계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국가장으로 장례가 치러지는 첫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국가장(國家葬)은 '국가나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이 서거했을 때' 국가 차원에서 치르는 장례를 의미하는데요.

이에따라 빈소 설치와 운영, 운구 및 영결식, 안장식 등이 정부 주관아래 치러졌습니다.

'클릭 베스트 컷'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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