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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베스트 컷] 효도했던 내 아들, 어디에...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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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베스트 컷] 효도했던 내 아들, 어디에...外

2014-05-14 07:00:00

[클릭! 베스트 컷] 효도했던 내 아들, 어디에...外

세월호 참사 28일째, 기상악화로 중단됐던 선내 수색 작업이 재개된 가운데 선내 일부 구역의 칸막이 약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살펴보는 오늘의 주요 뉴스 '클릭 베스트 컷!'.

오늘도 연합뉴스 포토데스크 이희열 기자와 함께합니다.

▶ 효도했던 내 아들, 어디에...

▶ 유병언 장남 체포영장 집행

▶ '세월호’ 관련 국무회의

▶ 피랍된 여학생들

▶ 첫 여성 사령관, 룬드 소장

▶ 동부 2개주 독립 선포

▶ 사전투표 체험하세요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의 현장지휘관 임무 수행에 심각한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헬기나 경비정이 없거나 고장 나서 구조대원들이 늦게 도착한 사실도 밝혀졌는데요.

이처럼 초기 구조 체계에 구멍이 뚫린 사례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가 인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는 것 같아 씁쓸한 기분입니다.

'클릭 베스트 컷!' 여기서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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