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한판 6월 4주] '재산 빼돌린 가족' 처벌 가능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뉴스, 바쁘게 살다보면 놓치는 경우가 많죠?
주요 이슈들을 더 쉽고, 더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주간 뉴스한판>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6/24 월: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망자 대부분 일용직 외국인
[이날엔 또]
- 국민의힘, 7개 상임위 받기로 추경호 원내대표는 사의 표명
- 이재명, 당 대표직 사퇴 '또대명' 연임 도전 수순
- 북, 또 '대북 전단 보복' 올들어 5번째 '오물 풍선'
▲6/25 화: "공부 좀 하라" vs "내가 더 잘했다" '말싸움·퇴장' 상임위 곳곳 충돌
[이날엔 또]
- 마지막 실종자도 수습 31명 사상자 낸 '리튬 공장' 화재
- '해운대 포장마차촌' 60여 년 만에 추억의 뒤안길로
- 수첩 속 빼곡한 10대 청년의 꿈 공장서 쓰러지며 물거품
▲6/26 수: '백령·연평도' 해상사격훈련 '9·19 합의' 후 7년 만에 재개
[이날엔 또]
- 의대 증원 '여야 공방' '조규홍·임현택' 첫 대면
- 시범사업 마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후불카드 도 출시
- '출생아' 19개월 만에 반등 혼인도 역대 최대 증가
▲6/27 목: '재산 빼돌린 가족' 처벌 가능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이날엔 또]
- 개원 28일 만에 원 구성 완료 여야 '강대강' 예고
- 제자에게 '부적절 편지' 교총 회장, 당선 일주일 만에 사퇴
-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의료계 투쟁 방향' 주목
▲6/28 금: 바이든·트럼프 '90분 대격돌' 미국 대선 후보 첫 TV토론
[이날엔 또]
-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최저 은행 예금금리는 올라
- 5월 외국인 관광객 142만 명 코로나 이전 95% 수준 회복
- 볼리비아 대통령의 자작극? 쿠데타 연루자 17명 체포
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흰 다음 주 토요일에, 더 쉽고 깔끔한 정리와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주간 뉴스한판>이었습니다.
PD 이진균
AD 이영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