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뛰어봤자 벼룩이라는 말이 있다.
김성* 2024-06-16
4,101정부와 의협은 환자를 볼모로 행동하지 마라
김성* 2024-06-15
3,885장병은 죽으라 하면 “군말 없이 죽도록” 되어 있나?
김성* 2024-06-15
3,958대통령의 거부권만 믿는 무기력한 여당
김성* 2024-06-15
3,970푸틴 방북 시기에 복원되는 한·중 안보 대화
김성* 2024-06-15
4,000외국인 선물이라 대통령 조사 안 했다는 권익위
김성* 2024-06-13
3,995115일이 말하는 악화일로의 의·정 대치.
김성* 2024-06-13
4,011만들면 범죄 혐의, 국민이 이런 사실을 과연 믿을까?
김성* 2024-06-12
4,019권익위마저 권력의 시녀로 전락, 특검만이 답이다.
김성* 2024-06-12
4,033동해 가스전 시추
김성* 2024-06-11
4,311민주당의 국회 점령은 어찌할 수 없는 일
김성* 2024-06-11
4,035‘배우자는 명품 가방을 받아도 된다’라는 권익위
김성* 2024-06-11
4,062권익위를 보며
김성* 2024-06-10
4,262권익위를 보며
김성* 2024-06-10
4,145정부와 의협은 환자들의 불편은 안중에 없나?
김성* 2024-06-10
3,947정부와 의협은 환자들의 불편은 안중에 없나?
김성* 2024-06-10
3,957자 격 지 심
성서* 2024-06-10
4,022‘전쟁 불사’란 있을 수 없는 생각이다.
김성* 2024-06-10
3,874‘전쟁 불사’란 있을 수 없는 생각이다.
김성* 2024-06-10
3,913연합뉴스 수어 많이 좋아합니다.
강치* 2024-06-08
4,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