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현재 국민의힘으로서는 당정분리가 필연이다.
김성* 2024-03-20
35,955이종섭·황상무 경질, 선 그은 대통령실
김성* 2024-03-19
38,326이주민들이 차별받지 않는 나라
김성* 2024-03-18
45,232의대 교수들의 집단행동은 있을 수 없다.
김성* 2024-03-18
43,203국민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김성* 2024-03-17
45,341장예찬을 생각하며
김성* 2024-03-17
45,662구태의연한 모습으로는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
김성* 2024-03-17
47,104의대 교수들의 사직 결의, 정부는 위기관리 시험대 섰다
김성* 2024-03-16
52,179개천에서 용 나올 수 있는 환경을 국민은 기대하고 있다.
김성* 2024-03-16
50,319국민은 오로지 대통령의 변화된 모습만을 기대한다.
김성* 2024-03-16
48,934배신자들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가?
김성* 2024-03-16
48,528‘안 되면 말고’ 식의 민생토론회
김성* 2024-03-15
50,870이루지 못할 공약(공약 남발)은 일종의 사기행각이다.
김성* 2024-03-15
51,198뉴스 1번지 제발 편파적으로 진행하지 마세요
최찬* 2024-03-15
50,713정치인들의 ‘막말·망언’과 깐죽거리는 말.
김성* 2024-03-15
50,189총선으로 뭉치는 것이 제2 촛불혁명이다.
김성* 2024-03-15
51,181배신자는 언제나 뒤끝이 좋지 않다는 사실이다.
김성* 2024-03-14
52,476정부와 의료계는 언제까지 버틸 것인가?
김성* 2024-03-14
53,676국민의 총화단결만이 정치혁명을 이룰 수 있다.
김성* 2024-03-14
51,811조국이라는 정치인만은 믿어보려 한다.
김성* 2024-03-14
48,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