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모든 학생이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개혁으로.
김성* 2023-07-21
20,521국민 중에 법치주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김성* 2023-07-21
19,505우리는 진정한 선진국이 언제 될 수 있을까?
김성* 2023-07-21
18,694[“反4대강 단체, 보해체 위원 선정…배제할 인사에 ‘N’ 표시”]
성서* 2023-07-20
21,598관리자님 작은불꽃입니다
29****** 2023-07-20
20,882지휘관 ㄳㄲ야 너같으면 구명조끼도 안 입고 하겠냐
성서* 2023-07-20
19,296일단 구속하고 수사 시작해라 [“시험관 10년 만에 얻은 외아들인데…”]
성서* 2023-07-20
20,414[해병대는 물에 직접 들어가는 장병들에게 구명조끼조차 입히지 않았다]
성서* 2023-07-20
23,318최고예우 언플쇼 말고 지시한 책임자 구속해라
성서* 2023-07-20
20,304단체장을 비롯한 고위직에게도 책임을 물어라.
김성* 2023-07-20
19,778언제까지 ‘힘에 의한 평화’만 외칠 건가?
김성* 2023-07-20
19,461문제아 사고뭉치 홍발정 반드시 제명해야 마땅
성서* 2023-07-20
20,522민주당의 반대로 4대강 2단계 지류지천 사업 무산
성서* 2023-07-20
23,728미국의 전략핵잠은 오직 미국만을 위해 움직인다
성서* 2023-07-20
21,106무리한 수색 지시한 해병대 지휘관 및 사령관 수사해 처벌해야 마땅
성서* 2023-07-20
20,969이번 수해 참사는 인재를 넘어 ‘관재’와 ‘정재’의 합작품이다.
김성* 2023-07-19
23,723정당한 영장 청♬면 불체포특권 포기.
김성* 2023-07-19
23,162단체장을 비롯한 고위직에게도 책임을 물어라.
김성* 2023-07-19
24,030보험료 폭탄으로 음주운전자 소멸해야 마땅
성서* 2023-07-19
24,378윤석열 정권은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같다.
김성*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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