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내란 정국’ 매듭짓고, 새 출발 나서야!
김성* 2025-01-01
2,995누구를 막론하고 죄지은 자는 처벌을 받아야!
김성* 2025-01-01
3,042우리에게 처한 시급한 문제가 과연 무엇일까?
김성* 2025-01-01
3,049최상목 대행을 국민은 기대하고 있다.
김성* 2025-01-01
3,015새해에는 조기에 ‘내란 정국’을 매듭지어야!
김성* 2025-01-01
3,010체포영장, 尹은 피하지 말고 당당히 임하라.
김성* 2024-12-31
3,008최 대행, 내란·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라.
김성* 2024-12-31
3,008‘권영세 비대위’ 변화 없으면 미래도 없다.
김성* 2024-12-31
3,019대통령 윤석열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부터 해라.
김성* 2024-12-31
3,021세 번째 출석 요구 불응한 윤석열, 즉각 체포하라
김성* 2024-12-30
3,051최상목 대행, 헌법재판관 3명 임명으로 국정 안정.
김성* 2024-12-30
3,025헌정 질서를 뒤흔든 중범죄자 윤석열, 체포 구금하라!
김성* 2024-12-30
3,070국힘당 의원들에게 묻겠는데 국민이 그렇게 ♬로 보이나?
김성* 2024-12-30
3,017헌법재판관 임명되어야 정국 혼란 조기 수습
김성* 2024-12-29
3,049헌재 재판관 임명 피한 韓, 무책임한 작태였다.
김성* 2024-12-29
3,042국힘당 의원들에게
김성* 2024-12-29
3,015尹 대통령의 불응, 공수처의 체포영장 가능할까?
김성* 2024-12-29
3,045대통령 윤석열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김성* 2024-12-29
2,996한덕수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김성* 2024-12-28
3,037최상목 대행, ‘헌정 혼란’ 조기 해소해야
김성*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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