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의료대란, 정부도 의료계도 무책임하다.
김성* 2024-12-02
3,220가상자산 과세도 2년 유예…‘감세’만 협치하는 여야!
김성* 2024-12-02
3,230데스크에 초청한 평론가들 사전 음주측정 하는지
권복* 2024-12-01
3,299특검 정국, 한동훈 대표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섰다.
김성* 2024-12-01
3,237이번 예산 편성은 민생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김성* 2024-12-01
3,341검사 탄핵에 검찰·용산 반발, 국민이 어떻게 생각할까?
김성* 2024-12-01
3,344尹 대통령 지지율 10%대 추락, 실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김성* 2024-12-01
3,395韓 경제, 윤석열 정권을 믿어야 하나?
김성* 2024-11-30
3,368탄핵 대상 된 감사원장, ‘정권 돌격대’로 “헌법 질서 훼손”
김성* 2024-11-30
3,335한 대표, ‘김건희 특검법’ 당당히 찬성해야
김성* 2024-11-30
3,347서울대 교수들의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 윤 정권은 두렵지 않나?
김성* 2024-11-30
3,407이런 공직자가 있어 눈물 날 정도로 고맙다.
김성* 2024-11-30
3,279정부는 저성장·트럼프 위험성에 총력 대응할 때
김성* 2024-11-29
3,298내년 경제전망 1%대 추락, 그러면서도 정부 자화자찬!
김성* 2024-11-29
3,286고교 무상교육, 재원을 교육청으로 떠넘기는 정부
김성* 2024-11-29
3,200북-미 직거래론… ‘韓 배제’?
김성* 2024-11-29
3,229늑장·졸속·밀실 예산 심사, 구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김성* 2024-11-29
3,199서울대 교수 연구자 525명 시국 선언!
김성* 2024-11-28
3,203공격용 살상 무기 지원, 우리의 확고한 태도가 절실
김성* 2024-11-28
3,213남·북 직접 대화,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위해 절실.
김성*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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