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지방의 출생아 수 감소, 실효성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
김성* 2024-11-25
3,146트럼프 당선인과 우리의 핵무기 제조.
김성* 2024-11-24
3,152명태균 씨의 말 때문에 대통령실 이전이 사실이라면
김성* 2024-11-24
3,203한동훈 대표를 나름대로 기대는 했었다.
김성* 2024-11-24
3,294이준석 의원을 기대해 본다.
김성* 2024-11-24
3,299선심성 포퓰리즘으로 ‘양극화 해소’ 안된다.
김성* 2024-11-23
3,231감세정책 재검토, 세수 확보만이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김성* 2024-11-23
3,273대학은 졸업장이 아니라 인재 양성에 핵심을 두어야 한다.
김성* 2024-11-23
3,165총리·장관 바꾸기 전에 용산 먼저 확 바뀌어야 한다.
김성* 2024-11-23
3,233민주당은 지금 마음을 편히 가져도 됩니다.
김성* 2024-11-22
3,267명태균은 공천 개입, 인사 입김, 국책사업 관여!
김성* 2024-11-22
3,230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봇물 터지듯이 터지면.
김성* 2024-11-22
3,207일본의 사도 광산 추도식에 한국은 역시 들러리?
김성* 2024-11-22
3,215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논란 글, 한 대표는 해명해야.
김성* 2024-11-22
3,175우리의 힘은, 국방력 강화와 정교한 실용 외교 전략이 절실.
김성* 2024-11-21
3,228MF "韓경제 1%대 성장", 살길은 구조개혁뿐
김성* 2024-11-21
3,169한국은 우크라이나전 개입에 신중해야
김성* 2024-11-21
3,169IMF의 ‘증세 권고’ 새겨들어야!
김성* 2024-11-21
3,194불편한 질문이 대통령에 대한 무례일까?
김성* 2024-11-21
3,211우크라이나 전, 미-러 갈등 격화.
김성*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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