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尹, 쓴소리에 귀 열고 인적 쇄신 서둘러야!
김성* 2024-11-11
3,249한국 여자 본받자, 연애·결혼·출산 거부 美 여성들
김성* 2024-11-10
3,232대규모 장외집회, 교수들을 비롯하여 지식인들이 앞장!
김성* 2024-11-09
3,210낮은 지지율 17%,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김성* 2024-11-09
3,248서울시장 오세훈, “민주당 장외집회는 이재명 방탄용”?
김성* 2024-11-09
3,322한반도에서 전쟁을 예상한다면 핵전쟁은 있을 수 없다.
김성* 2024-11-09
3,296조경태 의원, “김건희 제삼자 특검 논의 시점 다가와”
김성* 2024-11-09
3,336이것이 대통령으로서 가질 수 있는 생각인지 국민에게 묻고 싶다.
김성* 2024-11-08
3,312지금 국민은 무슨 생각에 흥분하고 있을까?
김성* 2024-11-08
3,332‘김건희 특검법’이 과연 정치선동일까?
김성* 2024-11-08
3,311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때.
김성* 2024-11-08
3,289기업 환경 전방위 개선만이 '미국 우선주의'에 대응.
김성* 2024-11-08
3,265민심이 천심, 교수들의 줄 잇는 시국선언.
김성* 2024-11-07
3,231트럼프 당선, 한·미동맹의 가치와 특수성을 주지시켜야.
김성* 2024-11-07
3,220특검엔 침묵한 한 대표, 韓의 이미지 정치
김성* 2024-11-07
3,253자화자찬에 빠진 용산, 대통령 회견 왜 하는지 모르나?
김성* 2024-11-07
3,221윤인지 통역사님 작은불꽃입니다.
29****** 2024-11-07
3,217바이든에 빠졌던 한국의 윤 대통령
김성* 2024-11-06
3,237미국이 간접선거라니 무식도 풍년이다
성서* 2024-11-06
3,238트럼프 당선이 예견된다.
권복* 2024-11-06
3,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