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여권은 변해야 한다.
김성* 2024-11-02
3,199정부는 의대 증원 정책의 오류를 인정하라!
김성* 2024-11-02
3,248윤 대통령 지지율 10%대, 국민은 희망을 잃고 있다.
김성* 2024-11-02
3,229윤 대통령의 지지율 19%, 이 상태로 국정운영 가능한가?
김성* 2024-11-02
3,273윤 대통령 육성, ‘공천 개입’, 위중한 사태.
김성* 2024-11-01
3,310전방위 외교로 ‘한국 무시’ 피해야!
김성* 2024-11-01
3,323‘명태균의 요지경, 끝은 어디인가?
김성* 2024-11-01
3,259국민 모두는 산지 쌀값 안정에 힘 보태야.
김성* 2024-11-01
3,236북한이 세계대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
김성* 2024-10-31
3,213명태균의 움직임을 보고도 조용한 용산과 검찰, 왜?
김성* 2024-10-31
3,246‘김건희 선거·국정 개입’, 특검하고 단죄해야.
김성* 2024-10-31
3,2557,500명 동시 수업, ‘대학 자율’로 떠넘긴 교육부,
김성* 2024-10-31
3,198한동훈의 100일, 강력한 ‘변화·쇄신’을 기대한다.
김성* 2024-10-31
3,239국민의힘은 지금 똘똘 뭉친다 해도 어려워 보인다.
김성* 2024-10-30
3,173중진들은 “윤 대통령이 결자해지하라” 공개 요구
김성* 2024-10-30
3,183변화 없이 “4대 개혁” 윤 대통령, 의혹 무마용인가?
김성* 2024-10-30
3,231어젠 지방예산 삭감, 오늘은 지방시대 선언.
김성* 2024-10-30
3,234국가 안보는 북, 러 참전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다.
김성* 2024-10-30
3,260국민은 4대 개혁보다 김건희 여사와 채 상병의 문제들을 먼저 생각.
김성* 2024-10-29
3,286대통령 내외 절대 안 바뀐다, 나라와 당이 살려면 한동훈의 결단이 절실
김성*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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