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남북의 소통선 확보가 절실
김성* 2024-10-11
3,304윤-한 독대, 민심을 읽고 행동의 범위를 정하라!
김성* 2024-10-11
3,372한일 양 정상, “한반도 긴장 고조”에 우려 공유.
김성* 2024-10-11
3,355국민의힘의 흥망성쇠는 당 대표인 한동훈에게 달렸다.
김성* 2024-10-10
3,358정치 거간꾼에 놀아난 한국 정치!
김성* 2024-10-10
3,353용산은 뭐가 두려워 명태균에게 협박받고 있나?
김성* 2024-10-10
3,369여야 대립으로 곧 헌재도 마비!
김성* 2024-10-10
3,382정부와 의사단체는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생각하라.
김성* 2024-10-09
3,447정치 브로커의 협박에 말 못하는 대통령
김성* 2024-10-09
3,394국감 불출석 증인들, 누구를 믿고 하는 행동인가?
김성* 2024-10-09
3,405명태균씨의 협박, 대통령실은 왜 조용한가?
김성* 2024-10-09
3,412한글날, 문해력 관련 기사에서 '중화요리'라니...
박종* 2024-10-09
3,429젊은 정치인들만이 순수하고 양심적일 것으로 예측한다.
김성* 2024-10-08
3,402조상의 은덕 자체가 없었던, 지금의 노인 세대!
김성* 2024-10-08
3,395노력만이 성공의 지름길은 아니다.
김성* 2024-10-08
3,395일본 자위대 ‘한반도 상륙’, 일본을 위한 정치?
김성* 2024-10-08
3,412앞으로 쓴소리는 친한 계열에서!
김성* 2024-10-07
3,373의료 개혁은 의료계의 협조가 필수
김성* 2024-10-07
3,364‘김건희 국감’이 된다면 대통령과 여당이 자초한 일
김성* 2024-10-07
3,374영원한 권력이란 주어질 수 없다.
김성*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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