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용기 있는 친한 의원들을 기대해 본다.
김성* 2024-10-06
3,387친윤 계열과 친한 계열이 뭉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김성* 2024-10-06
3,385한동훈 대표는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김성* 2024-10-06
3,418우리 남북은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인가?
김성* 2024-10-05
3,449‘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어디인가?
김성* 2024-10-05
3,440할 말 하는 용기 있는 한 대표를 기대한다.
김성* 2024-10-05
3,420양심 있는 국민의힘 의원은 4명뿐인가?
김성* 2024-10-05
3,410김건희 특검법' 이탈 4표, 與 이탈에 간담 서늘했다고 한다.
김성* 2024-10-05
3,412지금 의료 사태는 국민의 생명을 하찮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성* 2024-10-04
3,397서울·수도권에서 집값을 잡지 못하면, 역시 정권이 불안해진다.
김성* 2024-10-04
3,399서울·수도권에서 집값을 잡지 못하면, 역시 정권이 불안해진다.
김성* 2024-10-04
3,345윤·한 갈등, 지금 권력 암투할 때인가?
김성* 2024-10-04
3,331‘김건희 문제’를 두고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김성* 2024-10-04
3,322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불기소, 청탁금지법의 무용론이 제기
김성* 2024-10-03
3,352눈앞에 닥친 ‘7,500명 의대 수업’, 내년 대책부터 서둘러야!
김성* 2024-10-03
3,340‘김건희 명품백’ 불기소한 검찰, 부끄럽지 않나?
김성* 2024-10-03
3,336실업자 5명 중 1명 ‘반년 이상 백수, 정부는 보고만 있나?
김성* 2024-10-02
3,3292년째 열린 시대착오적 ‘군사 퍼레이드’, 목적이 무엇인가?
김성* 2024-10-02
3,285아부성 발언을 쏟아내는 한 총리
김성* 2024-10-02
3,287지지율 추락을 방치하면 국정 동력 상실한다.
김성*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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