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국민의힘 친한 의원들이 가야 할 길
김성* 2024-09-26
3,272전쟁에서 승리란 환상에 불과한 망령된 생각!
김성* 2024-09-26
3,264내분만 남은 여권, 국민이 두렵지 않나?
김성* 2024-09-26
3,297한은 총재의 고언에 이어 일류대학들을 지방으로
김성* 2024-09-26
3,368한동훈 대표가 취할 각오.
김성* 2024-09-25
3,362대구시장 홍준표 씨에게
김성* 2024-09-25
3,393‘김건희 의혹’, 당사자들 부인하면 없는 일 되나?
김성* 2024-09-25
3,333'심리적 탄핵'에서 벗어나야.
김성* 2024-09-25
3,365독대는커녕 밥만 먹고 헤어진 대통령과 여당 대표
김성* 2024-09-25
3,362‘검사 처벌법’, 국민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성* 2024-09-24
3,348한동훈, 윤·한 독대 무산됐지만 진솔한 대화 나눠야!
김성* 2024-09-24
3,363지방시대-진주의 끝, 우주산업 수도 관련
김기* 2024-09-24
3,321전기요금 정상화, 절박한 국가 현안
김성* 2024-09-24
3,365금투세, 예정대로 내년 시행해야
김성* 2024-09-24
3,328한동훈의 ‘대통령 독대 요청’, 왜 불만이 있나?
김성* 2024-09-23
3,288임 전 실장의 ‘두 국가론’, 정부는 색깔론으로 대응.
김성* 2024-09-23
3,364장기표 씨가 운동권 정치인들에게 남긴 메시지.
김성* 2024-09-23
3,303윤·한 회동, 비상한 각오로 정국 해법을 찾아라.
김성* 2024-09-23
3,257윤 대통령에 독대 요청한 한동훈, 답변 없는 대통령실
김성* 2024-09-22
3,273대통령의 거부권이 김 여사나 윤 대통령의 방패막이 될 수는 없다.
김성*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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