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여권의 미래는 오로지 윤 대통령의 움직임에 달렸다.
김성* 2024-09-22
3,317음주 운전은 살인 행각이다.
김성* 2024-09-22
3,255의료대란 해결의 걸림돌인 대통령, 고집·아집 생떼를 버려야.
김성* 2024-09-21
3,340日 자민당 총재 후보들, “독도는 일본 영토” 한목소리
김성* 2024-09-21
3,355원전 ‘덤핑 수주’ 수조 원의 손실액만 아니라면
김성* 2024-09-21
3,378국회 신뢰도 OECD 꼴찌권에서 허덕이는 한국
김성* 2024-09-21
3,423北 대남 확성기에 고통받는 강화도 주민들
김성* 2024-09-20
3,376임종석의 ‘평화적 두 국가’, 통일을 포기하자는 것인가?
김성* 2024-09-20
3,370우리부터 대북 전단 살포를 막아야 한다.
김성* 2024-09-20
3,310윤 대통령은 매사 주도권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다.
김성* 2024-09-19
3,273북한의 쓰레기 풍선, 윤 정권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성* 2024-09-19
3,281한동훈이 현시점에서 성공의 길을 선택하려면
김성* 2024-09-19
3,281윤 대통령 추석 명절 군부대 찾아 장병 격려?
김성* 2024-09-18
3,248여권에서는 이재명의 잇따른 결심 공판을 기대하는 것 같다.
김성* 2024-09-18
3,221김건희 여사나 홍준표 시장은 무엇을 노리고 있나?
김성* 2024-09-18
3,224한동훈에 대한 기대가 어긋나, 한동훈·국힘 지지율 동반 추락
김성* 2024-09-17
3,208尹 국정브리핑은 “궤변 연발”, “자화자찬 125분”
김성* 2024-09-17
3,215미국의 트럼프와 북한의 김정은을 생각해 본다.
김성* 2024-09-17
3,233한동훈 대표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김성* 2024-09-17
3,206은퇴 후 생활해 보니 한 달 330만 원, 턱도 없다고?
김성*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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