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개 안고 추석 인사하는 대통령 부부 모든 게 보인다.
김성* 2024-09-16
3,275처우 개선해 준다면 의사들이 얼마나 반길까?
김성* 2024-09-16
3,299김 여사가 장애아동 시설을 방문하는데, 누가 비판?
김성* 2024-09-16
3,317김건희 여사 문제들, 여권은 어떻게 방어하려나?
김성* 2024-09-15
3,299몹시 아파도 응급실 가지 말라고?
김성* 2024-09-15
3,348정부만 좋아진다고 하는 경제. 실질 대책 내놓아야!
김성* 2024-09-15
3,362김 여사’의 사과 없는 공개 행보, 국민이 물로 보이나?
김성* 2024-09-14
3,323윤 대통령의 ‘최저 지지율’,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김성* 2024-09-14
3,318청소년들의 도박, 훨씬 심각하다.
김성* 2024-09-14
3,341한동훈과 한덕수는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
김성* 2024-09-14
3,350젊은 층 공무원 줄 퇴직, 정부는 대책을 세워야!
김성* 2024-09-13
3,2921년 8개월 끌다 면죄부로 끝난 '용산 이전' 감사
김성* 2024-09-13
3,327金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사건, 법대로 해야
김성* 2024-09-13
3,276청소년 SNS 사용 금지법 만드는 호주.
김성* 2024-09-12
3,294일부 의사와 의대생들의 막말, 나름대로 이해는 간다.
김성* 2024-09-12
3,294체육계의 자정과 자율은 기대하기 어렵다.
김성* 2024-09-12
3,289국민을 볼모로 하는 의정 갈등은 끝내야 한다.
김성* 2024-09-12
3,245미국의 대통령 후보, 해리스와 트럼프.
김성* 2024-09-11
3,239北 오물 풍선 도발, 국가 안보를 말로만 하나?
김성* 2024-09-11
3,209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에 양심의 가책은 없나?
김성*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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