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군 정신교육에까지 ‘뉴라이트 사관’, 이게 될 말인가!
김성* 2024-09-06
3,202정진석, 우리 충청에서는 나름대로 기대주였는데
김성* 2024-09-05
3,248대담 패널 교체요청드립니다.
강혜* 2024-09-05
3,308‘계엄령’이란 발언이 괴담으로 들리나?
김성* 2024-09-04
3,320기시다 총리 방한에 기대할 것 없다.
김성* 2024-09-04
3,496우리 정치인들의 행위를 보며
김성* 2024-09-04
3,391교대생 중도 포기 증가,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성* 2024-09-04
3,315고위 공직자들의 부동산투기.
김성* 2024-09-03
3,349‘계엄 설’에 대한 국민의 생각.
김성* 2024-09-03
3,314국회 개원식에 불참한 윤 대통령, 있을 수 없는 일.
김성* 2024-09-03
3,377정치보복이 대를 이어가면 나라가 어찌 되겠는가.
김성* 2024-09-03
3,348국민의힘에 충고합니다.
김성* 2024-09-02
3,305정치인들은 국민 앞에 거짓 웃음 보이지 마라!
김성* 2024-09-02
3,336‘김건희 사건’ 덮으면서 전 정권 수사, 국민이 두렵지 않나?
김성* 2024-09-02
3,283폭발 직전, 국민은 주시하고 있다.
김성* 2024-09-01
3,347정치경력이 짧은 한동훈에게 기대해 본다.
김성* 2024-09-01
3,399한동훈-이재명, 공식 회담…성과가 기대된다.
김성* 2024-09-01
3,369대검찰청의 ‘마약류 월간 동향’에 따르면
김성* 2024-08-31
3,304한동훈 "응급실 심각하다" 정면 반박
김성* 2024-08-31
3,327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김성*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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