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총선 후 두문불출 이낙연, '정계 은퇴설' 선 긋기.
김성* 2024-08-24
3,331통쾌한 웃음소리'에 트럼프가 쩔쩔매는 이유.
김성* 2024-08-24
3,305후쿠시마 오염수 반대가 과연 괴담일까!
김성* 2024-08-23
3,315외국인 가사도우미·간병인만이라도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김성* 2024-08-23
3,354광복회를 보복하면 얻는 것이 무엇인가?
김성* 2024-08-23
3,391한동훈의 체제, 앞날이 불안하다.
김성* 2024-08-23
3,366‘김건희 명품 가방’ 무혐의, 이게 ‘성역 없는 수사’인가
김성* 2024-08-22
3,403미국은 ‘북한 비핵화’의 실패를 성찰해야 한다.
김성* 2024-08-22
3,360여야 협치를 위하여는 이념 논쟁은 사라져야!
김성* 2024-08-22
3,3705%대 넘은 학교 밖 청소년, 누가 보살펴야 하나?
김성* 2024-08-22
3,352우리의 과거는 당쟁으로 나라가 망했었는데 지금도 당쟁이 계속
김성* 2024-08-21
3,335윤 정부를 여당이 변화시키라는 與 원로들의 쓴소리
김성* 2024-08-21
3,298해리스·트럼프 경제 정책, 극명한 차이가 있다.
김성* 2024-08-21
3,3446월말 가계 빚 1896조 역대 최대, 윤 정부의 정책 실패
김성* 2024-08-21
3,309여야 대표 회담, 협치 물꼬 틔우길
김성* 2024-08-20
3,342권익위 독립성을 위한 제도 개선 시급
김성* 2024-08-20
3,363“이젠 윤 대통령이 무섭다”라는 말까지 나온다.
김성* 2024-08-20
3,329지난 정권에 이어 부동산정책을 역시 실패하면
김성* 2024-08-20
3,368지금이 바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시기라 본다.
김성* 2024-08-19
3,378일할 의욕조차 잃은 청년 44만 명, 대책은 무엇인가?
김성*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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